[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소속팀 FC서울로부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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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혜진은 "FC서울 이렇게 감동을 주시면 어떡하나요"라 했다.
이어 "오랜기간 준비 하셨다고 들었어요. 정말 깜짝 놀랐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힘내서 공연 잘 마쳤습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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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배우들 스텝들 모두 커피, 과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감동적인 메세지와 166개의 롤링페이퍼 소중히 하나하나 잘 읽을게요"라 선물 하나하나를 언급했다.
한혜진은 "끝까지 힘내서 잘 해낼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영원한 fc seoul fan 이에요"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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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남편이 시온이랑 한번 더 공연보러 왔었는데 같이 감동했네요"라고 했다.
한혜진은 FC서울이 준비한 커피차와 과일 디저트, 롤링페이퍼 등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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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기성용은 "나도 일찍 갔어야 되는데"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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