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결방 아쉬움을 달랠 차은우와 박규영, 이현우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18일(수) 밤 9시 방송된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제작 그룹에이트, 판타지오/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3회에서는 서로의 트라우마와 비밀을 감싸주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진서원(차은우 분)과 한해나(박규영 분)의 관계가 안방극장에 간질간질한 설렘을 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서원이 해나와의 첫 만남부터 호감을 느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방송 말미에는 동료 교사 결혼식을 함께 가기 위해 만난 서원과 해나가 윤채아(이서엘 분)의 눈에 띄지 않도록 우산 뒤로 숨어 초밀착 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하면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로맨스 향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27일(오늘) '오늘도 사랑스럽개' 측은 한 주 쉬어가는 결방 아쉬움을 날릴 차은우(진서원 역), 박규영(한해나 역), 이현우(이보겸 역)의 훈훈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초집중 모드를 발동시킨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독보적인 수학 선생님으로 모두를 '댕며들게'하고 있는 차은우는 촬영 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하며 극적 완성도를 높이는가 하면 박규영은 극 중 코믹한 장면에 한껏 몰입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이 겸비된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아지게 만든다.
캐릭터와 쏙 빼닮은 훈훈함과 다정한 면모가 드러나는 이현우의 모습도 돋보였다. 그는 촬영에 돌입하자 한껏 몰입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고 혼연일체 된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의 스틸 속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입덕을 유발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제작진은 "촬영 현장은 언제나 유쾌했고 배우들끼리 친해서 연기 호흡도 최고였다"면서 "배우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본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는 오는 11월 1일(수) 밤 9시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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