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0일, 28㎏ 감량'으로 화제가 된 진서연이 짜장면을 6칼로리(㎉)로 먹는 방법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의 건강한 식습관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 첫 등장한 진서연은 건강을 지켜주는 모닝루틴부터 맛있는 음식을 살찔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VCR에서 진서연은 "식탐이 진짜 많고,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다. 그래서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싶어한다"며 해물짜장면을 만들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제주도의 각종 신선한 해산물을 넣고 짜장소스를 만들었다. 여기까지는 일반 해물짜장면과 차이가 없었다.
이어 진서연의 특별한 짜장면 비법이 공개됐는데, 바로 천사채. 진서연은 "6칼로리 짜장면"이라며 면 대신 천사채를 활용해 해물쟁반짜장을 만든 것. 천사채는 100g 기준 6칼로리라고.
완성된 진서연표 저칼로리 해물쟁반짜장면은 비주얼만 보면 일반 짜장면과 구분이 가지 않았고, 서연은 "정말 맛있다"며 흡사 2인분 같은 양의 저칼로리 해물쟁반짜장면을 맛있게 먹었다.
VCR을 지켜본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는 "천사채 짜장면은 정말 화제가 될 것 같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앞서 20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은 "출산 후 40일 만에 28kg을 감량했다"며 하루 운동을 4시간씩 한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촬영이 없을 경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시간 이상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힌 진서연은 현재 53kg의 체중을 유지 중이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48~49kg 수준으로 체중을 조절한다고 했다. 몸매 유지 비법으로는 고기를 5년째 먹지 않는다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건강함 삶을 위한 모닝루틴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찬물, 뜨거운 물을 섞는 '음양탕'을 마시고 있다"며 "명상도 한다. 보통 20분 정도 하는데, 명상이 어려운 분들은 5분씩이라도 하면 도움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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