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디씨지플러스·명필름 제작)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 다른 싱글 라이프의 영호(이동욱)와 현진(임수정)을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의 SNS 피드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달달한 눈빛을 장착한 영호의 미소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현진의 모습이 보는 이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리는 가운데,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 이동욱, 임수정이 선사할 플러팅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두 인물 사이에 자리한 서울과 바르셀로나의 풍경은 영호와 현진 그리고 각양각색의 싱글들이 에세이 '싱글 인 더 시티'를 만들며 채워나갈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 '싱글 인 서울'을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작가와 편집장으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는 영호와 현진의 모습으로 시작해 유쾌한 웃음을 터뜨린다. "나랑 딱 맞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라며 혼자 보내는 시간에 찬사를 보내는 영호의 모습과 혼자 썸타는 모습으로 연애만큼은 허당끼 가득한 매력을 선보이는 현진의 모습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선보일 현실 가득한 로맨스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에세이 '싱글 인 서울'을 함께 만들며 서로의 일상에 스며드는 영호와 현진의 모습은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설??た?'라는 카피와 함께 펼쳐져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또한,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 위로 흘러나오는 악뮤의 '오랜 날 오랜 밤' OST는 잠자고 있던 연애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며 설렘 지수를 최고치로 고조시킨다.
여기에, 베일에 싸인 로맨스 소설계의 베스트셀러 작가 홍작가(이솜)의 등장과 존재감 제로 출판사 대표 진표(장현성), 꽃 파는 책방 주인 경아(김지영), 오지라퍼 출판사 분위기 메이커 윤정(이미도), 눈치제로 출판사 막내 병수(이상이), 폭탄주 장인 출판사 디자이너 예리(지이수)의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는 '싱글 인 서울'이 전할 다채로운 재미를 기대케 한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욱, 임수정, 이솜,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했고 '레드카펫'의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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