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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성법관양성소를 1회로 졸업한 대한제국 최초의 법관이며 검사로서 이름을 떨친 '호법신'이었다. 함경도 과거시험에서 장원한 유학자이며, 최초의 외국어학교인 동대문 신흥사에서 수학하고, 일본 동양법률학교에서 공부하기도 한 선각자였다. 특사는 1898년 만민공동회의 주최자로 사회변혁운동을 이끌었으며, 최초의 사립학교인 보광학교를 설립하고 한북흥학회를 만들어 장학사업을 실시한 교육자였으며, 독립협회 보안회 국민교육회 대한자강회 국채보상운동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으며 결사단체 신민회를 결성하였다. 마침내 고종은 세계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하여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호소해보고자 이준을 특사로 파견하기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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