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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저는 (정신건강의학과의) 문턱이 낮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힘든 일을 겪을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희 드라마가 쉽고 편안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은이가 저와 맞닿은 부분도 있어서 다은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게 돼서 이 드라마를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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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 안팎의 사람들이 가진 저마다의 마음의 상처를 담은 이 작품은 기존의 편견을 깨부수는 사려 깊은 이야기와 다채로운 프로덕션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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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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