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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달 1일 리버풀과의 10월 첫 경기부터 펄펄 날았다. 전반 36분에는 히샬리송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킨 뒤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것. 이후 지난달 7일 루턴 타운전에서 숨을 고른 손흥민은 지난 24일 풀럼전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역시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또 지난 28일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도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결승골을 넣으면서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질주하는데 주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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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10월 베스트 11에 뽑힌 선수들은 중원에 더글라스 루이즈(애스턴 빌라),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도미니크 소보슬러이(리버풀)과 포진했다. 포백에는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 로메로, 에단 피노크(브렌트포드), 비탈리 미콜렌코(에버턴)가 늘어섰다. 골키퍼에는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의 이름이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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