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캡틴' 손흥민(31·토트넘)이 10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1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프리미어리그 10월의 팀'을 공개했는데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이 매체는 4-3-3 포메이션에서 평점 7.68을 기록한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에 놓았다. 손흥민과 함께 스리톱을 구성한 건 드와이트 맥닐(23·에버턴)과 브라이언 음뵈모(24·브렌트포드)다.
손흥민은 지난달 1일 리버풀과의 10월 첫 경기부터 펄펄 날았다. 전반 36분에는 히샬리송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킨 뒤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것. 이후 지난달 7일 루턴 타운전에서 숨을 고른 손흥민은 지난 24일 풀럼전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역시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또 지난 28일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도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결승골을 넣으면서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질주하는데 주포 역할을 하고 있다.
득점 페이스는 엄청나게 빠르다. 리그 10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다. 경기당 0.8골. 23골을 터뜨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등극했던 2021~2022시즌 당시 경기당 0.66골보다 빠르다. 득점 부문에선 '동갑내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1위 '괴물' 엘링 홀란(맨시티·11골)와는 3골차다.
이밖에 10월 베스트 11에 뽑힌 선수들은 중원에 더글라스 루이즈(애스턴 빌라),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도미니크 소보슬러이(리버풀)과 포진했다. 포백에는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 로메로, 에단 피노크(브렌트포드), 비탈리 미콜렌코(에버턴)가 늘어섰다. 골키퍼에는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의 이름이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