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ATBO가 컴백한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ATBO가 오는 27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머스트 해브' 발표를 확정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전작 미니 3집 '더 비기닝: 비상'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앞서 ATBO는 '넥스트 투 미(Next to Me)'로 국내외 음원 사이트 최신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것은 물론 주요 K팝 시상식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ATBO의 신보 발매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ATBO는 1일 0시, 공식 SNS 채널 등지를 통해 컴백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설렘 가득한 겨울의 감성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으로 뒤덮인 설원, 따사로운 햇살, 소복이 쌓인 편지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포근한 겨울의 분위기를 완성시키며 11월, 새롭게 선보일 ATBO의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ATBO의 신보 '머스트 해브'는 ATBO가 데뷔 후 첫 선보이는 '윈터송'을 담은 앨범으로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달콤한 고백과 특별한 의미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에 한발 앞서 ATBO는 26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ATBO 첫 번째 단독 팬미팅 나 홀로 집에(HOME ALONE)'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이래 처음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잇달아 ATBO는 오는 11월 27일 새 앨범을 선보이며 2023년 연말 가요계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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