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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첫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압도적 스케일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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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간 맡은 악역 중 순위를 매겨달라는 질문에는 "순위를 매겨야 하나"고 웃으며 "저희가 알고 있는 악귀가 CG적으로나 화면적으로나 세다. 이 인물은 본인이 일 처리를 안 하고, 그 사람을 홀려서 일 처리를 하게끔 한다. 빙의는 됐지만, 대행인을 통해 어떤 사람을 처리하는 인물이라 새롭다. 새로운 악귀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다만 악역 순위는 10위 밖으로 나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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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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