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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1년 7개월 만의 컴백이라 설레고 기쁘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먼데이는 "공백이 길어질수록 무력해진 것도 사실이었지만 이런 것들이 앨범을 준비하며 간절함과 욕심으로 승화돼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공백기가 길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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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는 "평균 17세에 데뷔해서 올해 20세가 됐다. 어릴 때 만나 성장과정을 같이 볼 수 있어 돈독해졌고 마음적으로 더 의지하게 됐다. 마인드 적으로도, 무대에 임하는 자세도 변화가 생겼고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조아는 "내년에 제가 성인이 되는 만큼 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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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은은 "지금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고 있다. 변동이 생기면서 배우는 점도 많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팬분들이 빈자리를 아쉬워하지 않도록 우리 6명이 2배, 3배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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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은 "새로운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었다. 그중 하나가 무대에 대한 마음가짐이었다. 서바이벌 경연이다 보니 매 무대가 소중했다. 데뷔 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자 했다. 그래서 이번 컴백이 더 반갑고 소중하다"고, 박소은은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동안의 무대를 돌아보며 부족한 점을 채우려 했다. 우리 콘셉트 중 하나가 성장인 만큼 이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소은은 "가요계를 우리만의 다양한 색으로 물들여 더욱 비상할 것이라는 각오를 담았다. 성적보다 성장에 의의를 두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 만큼 변신을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이수진은 "비상을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담았다. 가을밤 드라이브를 하며 들으시면 더 잘 느껴지실 것 같다. '퀸덤퍼즐'에서 라치카를 처음 만났다. 손발이 잘 맞아서 함께 작업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같이할 수 있게 돼서 좋았다. 단체 연습을 많이 해갔더니 레슨 때 따로 가르칠 필요가 없어서 레슨하기 편하다고 해주셔서 뿌듯했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위클리만의 여정을 담은 '오디세이', 몽환적 보컬이 돋보이는 '백워즈', 매력적인 팝 R&B '스윗 트림', 하이틴 팝 댄스곡 '에이플러스',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엿보이는 '루비-두비-두'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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