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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미미는 아이돌 출신답게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미미와 훤칠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낸 천둥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름다운 투샷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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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큰누나이자 미미의 큰 시누이가 된 산다라박과 그의 여동생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들러리 촬영에 나선 모습. 마치 세 자매처럼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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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미미는 "부모님이 되게 좋아하신다"고 전했고, 천둥은 "큰누나 산다라박도 되게 좋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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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미미야.. 사랑하고 고마워"라고 미미를 향한 애정도 덧붙였다.
한편 천둥은 2009년 엠블랙 멤버로 데뷔, 2014년에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 등에 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하고 활동했다. 미미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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