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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나선 신민혁은 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서 두경기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신민혁은 개인 첫 포스트시즌이었던 지난 22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5⅔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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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3회초 공격에서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주원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때려냈고 손아섭이 친 1루 쪽으로 향한 빠른 타구를 박병호가 뒤로 흘린 사이 홈으로 쇄도해 점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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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공격에선 KT는 끝내기 승리 찬스까지 만들었다. 선두타자 박병호가 안타로 나간 후 장성우의 내야땅볼때 수비를 하던 2루수 박민우가 역동작에 걸려 글러브를 맞고 튕겨나가 무사 1,3루의 기회를 맞았고 2사 후 배정대가 자동고의4구로 나가 2사 만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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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한국시리즈 3연승을 포함해 포스트시즌 9연승을 달린 NC는 1987년~1988년 해태가 기록한 9연승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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