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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선수와 타협하지 않는 '카리스마' 유형의 감독이다. 좋게 말하면 선수단 장악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지만 나쁘게 표현하면 소통 능력이 결여됐다고 평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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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텐하흐 같은 스타일은 축구를 잘하면 카리스마, 못하면 독재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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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텐하흐는 지난 18개월 동안 스쿼드의 유명 인사들과 관련된 여러 문제를 무자비하게 처리했다. 선수단 내에서 텐하흐가 특정 개인을 대하는 방식이 팀 결속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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