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댄서 크루 베베의 리더 바다가 '스우파2' 우승 상금의 사용처를 알렸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특별 초대석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의 리아킴, 펑키와이, 바다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라고 말했고, 곽범은 "슈퍼스타 3분을 모셨다"라며 리아킴, 펑키와이, 바다를 소개했다.
DJ 김태균은 "긴 여정이었다. 얼마나 오래했냐"라고 물었고, "3월부터 시작을 해서 한 해를 꽉 채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우파2' 우승팀 베베의 리더 바다는 "끝났다는 것도 실감이 잘 안 난다. 정말 멋진 경험을 했고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펑키나인은 "반 년 정도를 '스우파2'를 하면서 지냈다. 근데 짧은 시간 같았다. 잘 즐기고 혼신을 다하고 열정을 쏟았다. 후회 없이 열심히 했다"라고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리아킴은 "저는 참가자로서 너무 나가보고 싶었다. 심사만 봤던게 내심 서운했나보다. 그래서 내가 좀 보여줘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출연을 하게 됐다. 역시나 내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곽범은 "우승 상금이 5천만원이고 팀원이 있다. 어떻게 분배가 되냐. 어떻게 하기로 했냐"라고 물었고, 바다는 "어디에 쓸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 한 명 한 명 말고 우리를 위해서 팀적으로 써보자 해서 계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곽범은 "구체적으로 연습실에 쓸 생각이냐"라고 물었고, 바다는 "저희가 연습실이 없고 떠돌이로 계속하고 있다. 그런 쪽으로도 생각하고 있고 다양한 쪽으로 열심히 연구 중 입니다. 팀원이 나누자고 아직 얘기가 안 나와서 다행이긴 한데 긴장하고 있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 달 31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는 베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리더 바다는 "저희의 모든 걸 쏟아부었던 순간들이 지나갔고 파이널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돼서 감사 드린다"며 "모든 출연자 분들 사랑하고 너무 자랑스럽고 영광이었다.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 모든 무대가 소중했고 정말 영광이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스우파2'에 나오게 된 이유가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딸들이 되고 싶어서였다. 그 약속 지킬 수 있게 돼서 감사 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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