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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김태균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라고 말했고, 곽범은 "슈퍼스타 3분을 모셨다"라며 리아킴, 펑키와이, 바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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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우승팀 베베의 리더 바다는 "끝났다는 것도 실감이 잘 안 난다. 정말 멋진 경험을 했고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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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은 "저는 참가자로서 너무 나가보고 싶었다. 심사만 봤던게 내심 서운했나보다. 그래서 내가 좀 보여줘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출연을 하게 됐다. 역시나 내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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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은 "구체적으로 연습실에 쓸 생각이냐"라고 물었고, 바다는 "저희가 연습실이 없고 떠돌이로 계속하고 있다. 그런 쪽으로도 생각하고 있고 다양한 쪽으로 열심히 연구 중 입니다. 팀원이 나누자고 아직 얘기가 안 나와서 다행이긴 한데 긴장하고 있겠다"고 이야기했다.
리더 바다는 "저희의 모든 걸 쏟아부었던 순간들이 지나갔고 파이널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돼서 감사 드린다"며 "모든 출연자 분들 사랑하고 너무 자랑스럽고 영광이었다.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 모든 무대가 소중했고 정말 영광이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스우파2'에 나오게 된 이유가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딸들이 되고 싶어서였다. 그 약속 지킬 수 있게 돼서 감사 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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