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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 씨는 "앞으로 남현희에 대해 터질 의혹이 많을 것"이라며 "남현희가 제 정체를 몰랐다고 하는 증거가 훨씬 많을 것이다. 저 혼자서는 남현희를 이기기 어렵다. 하지만 분명 둘다 여자라는 걸 아는 사람은 남현희 밖에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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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씨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씨가) 처음부터 명품을 계속 사줬다"며 "저는 명품으로 치장하는 게 적응 안 됐는데, 상위 0.01% 고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옷을 명품으로 꼭 입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전씨가)고가의 차를 타야 엄마들 사이에서 말이 안 나온다고 했다"며 "제가 거부하면 본인이 쇼핑하고 세팅을 해 놨다"고 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가방, 벤틀리 등 고가의 선물 사진을 올린 건 전씨가 원했기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해당 선물을 갖고 있다"며 "저는 전부 다 돌려주고 싶다. 처음부터 욕심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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