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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타입 계약은 메이저리그에서 '악마의 에이전트'라 불리는 스캇 보라스가 만들어낸 말이다. 류현진은 보라스 코퍼레이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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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류현진은 토미존 수술을 받고 8월에 복귀했다. 총 11차례 선발 등판해 9경기에서 3실점 이하를 허용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6차례 선발 등판에서는 5이닝을 던졌다. 1번은 시즌 최다인 6이닝을 던졌다. 평균자책점 3.46과 이닝당출루허용(WHIP) 1.288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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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적합한 팀이라고 추천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인센티브를 포함해 1년 800만달러(약 108억원) 정도에 계약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108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 반토막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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