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인식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없는 여행을 제시하는 '제로플라스틱 원정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로 플라스틱 원정대는 제주도민 및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제주미니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투어와 세이브제주바다와 함께하는 비치클린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진행됐다.
2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미니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투어는 지난 10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마다 6회차(10월 13일, 10월 20일, 10월 27일, 11월 3일, 11월 10일, 11월 17일)로 운영된다. 되며, 주요 내용은 제로웨이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제주 숲 힐링 프로그램과 제로웨이스트 체험(밀랍랩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카카오T→여행탭→제주셔틀'에서 가능하다. 현재 3회차까지 진행됐다.
비치클린은 11월 5일부터 총 5회로 진행되며(11월 5일, 11월 18일, 11월 25일, 12월 2일, 12월 10일), 단순 비치클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환경 교육-비치클린-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쓰레기가 어떤 과정으로 거쳐가는지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자에 한하여 3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일상이나 여행애서 쉽게 제로웨이스트와 제로플라스틱 경험을 통해 2040 플라스틱 제로의 범도민 인식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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