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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구독자들이 김국진을 제일 보고싶어 했다"고 이경규가 인사하자 김국진은 "경규 형과는 한 10년에 한 번 정도 통화하는데 경규 형이 얼른 끊는다. 그런데 요즘엔 유튜브 하면서 전화가 꽤 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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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국진은 "그때 강수지가 일본에서 활동할 때였다"라며 "그때 일본 갈 때 경규 형한테 전화를 했고 강수지한테 전화를 했더니 일본에서 잘 지낸다고 하더라. 그때 도쿄에 가서 강수지와 만나 커피를 한잔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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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은 "지금은 같이 지내고 대화도 하고 해서 말하는 거다"라며 "그 당시에는 2~3년에 한번 정도 통화하던 사이다. 가끔 콘서트하면 게스트서주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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