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10기 현숙과 영철이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이 계속되고 있는 10기 영철, 현숙의 리얼 로맨스 근황이 공개됐다.
22년 6월 25일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에게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현숙은 "연애 초기에는 행복해서 눈물을 굉장히 많이 흘렸다. 휴가내고 온 영철이 현숙이 출근한 사이 갈비찜을 해놓았다. 영철이 만들어준 스테이크 맛에 감동해서 운 적도 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현숙은 "청양은 요새 많이 못가기는 했지만 다음주에 갈 거다. 진짜 유럽여행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대중교통이 아닌 자차타고 쭉 달린다"라며 "견우와 직녀다"라고 장거리 연애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3시간 30분을 달려야만 도착하는 부산과 청양의 거리. 현숙과 영철은 1년 3개월 동안 애틋한 연애를 해오고 있었다.
영철은 "초반에 싸운 적이 없는데 2회차부터 싸웠다. 몰입을 하다보니까 '영자 왜 이렇게 사랑했냐'라 하는 거다. 아니라 설명하는데 안통했다. 애를 많이 먹었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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