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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첫 회에서 정글 속 쓰레기 매립지에 살며 사람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는 스리랑카 코끼리 사연을 전한 류수영은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스리랑카에서 시행하는 고강도 환경 대책을 살펴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어색하게 "류수영이 왔다!"를 외치는 류수영을 본 아빠 3인방은 "지금 프로그램 안에 너만의 코너를 만든 거냐", "이러다 류수영의 녹색 아버지회가 되겠다"라며 당황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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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녹색 아버지회 멤버들은 국내 생활 쓰레기와의 전쟁에 나섰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에 모인 녹버지들은 "우리가 한다, 끝까지 한다"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새벽부터 직접 쓰레기 수거차를 타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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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선별장을 찾은 멤버들은 산처럼 쌓인 재활용 쓰레기 90톤이 강서구에서 하루 동안 수거된 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손으로 분류하는 작업에 직접 투입된 녹버지 4인방은 쓰레기 속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최대한 걸러내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는 쓰레기 벨트 속도에 놀란 것도 잠시, 차인표는 "내 뒤로 지나가는 비닐은 없다"라며 열정적으로 비닐 쓰레기를 걷어냈고, 과거 차인표의 분노 연기가 화면에 교차되며 폭소를 자아냈다. 제이쓴은 "'나 하나 달라진다고 뭐가 달라지겠어'가 아니라, '나라도 해야겠다'가 맞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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