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불법 도용한 사기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송은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피드에 한번 올렸지만 그 이후로 더 많은 제보가 오고 있어 당부 말씀 드립니다"며 당부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송은이가 광고 하는 것처럼 속여서 광고를 클릭 하게 만들고 있어요 (나쁜…)"이라며 "저 뿐만 아니라 유명인들의 사진과 이름을 도용한 사례가 너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절대!! 절대!! 속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 없으셨음 하는 마음 뿐 입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송은이는 "제 이름과 사진을 불법도용한 주식, 재테크 사기 광고에 절대 속지 마세요! 클릭은 물론이고 관심도 눈길도 주지 마세요!"라며 한번 더 강조했다.
앞서 송은이는 지난달 17일 김숙과 찍은 사진이 무단 도용된 사실을 밝혔다. 합성된 사진 속에는 마치 송은이와 김숙이 주식 투자 도서를 광고하듯 보였다. 이에 송은이는 "불법입니다. 무단 도용, 저희와 상관 없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혹시나 내용 보시고 피해보시는 분들 계실까 싶어 알립니다. 전혀 상관 없고 저 사진과 광고는 불법으로 책을 합성한 불법 광고입니다"라며 "다른 연예인, 셀럽들 사진에 책을 합성해서 광고하는 사례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라고 당부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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