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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가 마지막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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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다음 시즌 우승을 원한다. 유럽 단기 임대 루머가 떠돌았던 리오넬 메시는 비 시즌 훈련에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다음 시즌을 충실히 준비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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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달 19일 영국 더 미러지는 '인터 마이애미가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 계획을 확정지었다. 이번 여름 미국행 루머가 있었지만, 수아레스는 브라질 리그에 잔류했다. 하지만, 올 시즌이 끝난 뒤 그레미우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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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는 절친이다. 메시가 드리블, 골, 패스에 능한 역대 최고의 선수라면, 수아레스는 뛰어난 위치선정, 강력한 파워, 천부적 득점 감각을 바탕으로 한 역대 최상급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올 시즌 인터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메시는 시즌 도중 합류, 고군분투했지만, 끝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지 못했다. 단, 리그스컵에서 맹활약으로 인터 마이애미의 우승컵을 이끌었다.
메시는 극적으로 PSG에서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리그스컵 6경기에서 9골을 몰아쳤고, 리그 하위권이던 인터 마이애미의 우승을 이끌었다. 단지, 우승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사커의 위상 자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무명'이던 리그스컵 인기가 폭발, 매진 사례가 이어졌고, 티켓 값은 폭증했다. 미국 축구를 독점 중계하는 애플 TV 역시 주가가 급등했다.
인터 마이애미와는 2025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수아레스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인터 마이애미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게다가 구단 자체의 주목도와 가치, 그리고 메이저리그 사커 전체의 위상이 올라갈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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