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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손 잡은 이정후는 이미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열린 키움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피트 푸틸라 단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정후의 플레이를 지켜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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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오릭스 버팔로스의 '에이스'인 야마모토는 국제대회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일본 내에서는 따라올 선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야마모토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당장 2~3선발급 활약을 해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LA 다저스,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가 유력 영입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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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후는 중견수로도 평균 이상의 수비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MLB.com'이 예상한 이정후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단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 그리고 뉴욕 양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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