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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감독은 다름 아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다. 포체티노는 2014년 토트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황금기를 지휘했다. 하지만 2019년 11월 경질됐다. 포체티노는 손흥민을 토트넘으로 데려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키운 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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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라운드까지 토트넘과 첼시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토트넘은 8승 2무 무패행진이다. 승점 26점으로 2위다. 1위는 토트넘보다 한 경기를 더 소화한 맨체스터 시티(11경기 9승 2패 승점 27점)다. 토트넘이 첼시전 승리를 거두면 단독 선두로 복귀한다. 반면 첼시는 3승 3무 4패 승점 12점으로 1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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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 감독으로 선임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포스테코글루는 적극적인 압박과 패스 게임,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주며 흥행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즌 초반이지만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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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포체티노도 토트넘을 높이 평가했다. 포체티노는 "시즌 초반이지만 그들은 타이틀 도전자로 자질을 보여줬다. 포스테코글루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아주 환상적이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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