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2년 만에 다시 대권 도전에 나선다.
Advertisement
박경수에게 이번 한국시리즈는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39세. 이제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나이. 선수 생활 마지막 한국시리즈일 수도 있다. 그런데 상대가 LG다. '애증'의 친정팀이다. 박경수는 성남고를 졸업하고 2003년 LG에 1차지명을 받은 대형 유망주였다. 입단할 때부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격수 유지현의 후계자가 될 거라 예상됐다. 입단 때 받은 계약금만 무려 4억3000만원이었다.
Advertisement
이게 박경수의 야구 인생에 전환점이 됐다. KT로 이적하자마자 22홈런을 쳤다. 그 전까지 LG에서 기록한 한 시즌 최다 홈런이 8홈런이었다. KT에서 거포 2루수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리더십도 100점이었다. KT가 2021년 첫 통합우승을 차지하기까지, 박경수의 역할이 컸다. 나이를 먹으며 장타력은 급감했지만 KT도 박경수를 신뢰했고, 40대가 되기 직전까지 선수로 기회를 줬고 심지어 포스트시즌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Advertisement
박경수는 이어 "LG의 달리는 야구를 조심해야 한다. 큰 경기는 수비다. 수비를 탄탄히 해야 하고, 기본기를 신경써야 한다"고 베테랑으로서 판세를 전망했다. 이어 강팀 LG와 해볼만 하겠느냐고 묻자 박경수는 이렇게 답했다.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 그리고 할 겁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