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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새벽 5시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11라운드 격돌한다. 첼시 사령탑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던 포체티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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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2019년 11월 토트넘에서 해고된 뒤 처음으로 친정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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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손흥민은 훌륭한 프로이고 훌륭한 선수다. 그가 주장이 돼 정말 기쁘다. 사람은 성장하고 무르익는다. 토트넘은 지금 최상위권이다.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이야기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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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잘 지내면 그것은 자신의 행복과도 연결된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다"라며 손흥민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이기도 하다며 애틋한 옛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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