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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비인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는 올해 토트넘에서 케인을 똑같은 방식으로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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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케인을 대신할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고 팀의 공격 전술을 아예 바꿔버렸다. 새 공격진의 중심에 손흥민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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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을 유지하면서 선수를 바꾸려면 기량이 비슷해야 한다. 하지만 이적 시장에서 케인 같은 선수를 찾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포스테코글루는 케인 의존도가 심했던 토트넘의 공격 패턴을 뜯어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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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새벽 5시, 안방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11라운드 격돌한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고 돌아왔다. 토트넘이 승리하면 선두로 복귀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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