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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은 없었다. 23명의 최정예 멤버가 소집됐다. 내년 1월 카타르아시안컵을 향하 마지막 담금질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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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도 꾸준히 부름을 받았던 문선민(전북) 정승현(울산) 이기제(수원)를 비롯해서 김진수(전북) 김태환(울산) 이순민(광주)도 변함없이 발탁됐다. 부상에서 회복한 골키퍼 송범근(쇼난 벨마레)이 5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에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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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소집일인 13일 오전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선수 선발 배경과 이번 소집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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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3명)=김승규(알샤밥) 조현우(울산) 송번근(쇼탄)
MF(10명)=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박용우(알아인) 이재성(마인츠) 홍현석(KAA헨트)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황희찬(울버햄턴) 이순민(광주) 문선민(전북)
FW(3명)=오현규(셀틱) 조규성(미트윌란) 황의조(노리치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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