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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드래곤은 간이 시약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진다. 이날 경찰은 지드래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우선 확인한 것이며,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 휴대전화도 임의제출 받아 관련 마약 투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할 예정이다.
염색과 탈모를 한 적 이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한 적 없다"고 단호하게 밝힌 지드래곤은 "언급되고 있는 강남 소재의 유흥업소에 아예 출입한 적이 없냐"에는 "두고 봐야죠"라고 짧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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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경찰청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 중인 인물은 지드래곤과 이선균을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경찰은 유흥업소 실장 A씨를 구속하고 지드래곤과 이선균 등 4명을 형사 입건했으며, 재벌가 3세를 비롯해 방송인 출신 작곡가와 가수 지망생 등 5명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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