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강예슬이 아련한 감성의 '목련'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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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8시 SBS FiL, SBS M '더트롯쇼'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강예슬은 '목련' 무대에 올라 쉬이 꺼지지 않는 여운을 남겼다.
이날 '더트롯쇼' 무대에 오른 강예슬은 청아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목련' 무대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가 하면, 애절함이 느껴지는 시선과 제스처를 보여주며 무대의 몰입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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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예슬은 '가요계의 꽃'이란 수식어를 입증하듯 섬세한 창법을 구사하며 단번에 무대를 장악했다. 서정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꾸민 강예슬은 못다 이룬 사랑을 차분하게 노래하며 감동을 배가시켰다.
강예슬이 '더트롯쇼'에서 노래한 '목련'은 못다 이룬 사랑의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명곡 '연리지(連理枝)'를 작사한 이용구 작사가와 트롯계 어벤져스 마아성, 전홍민 작곡팀이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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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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