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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강경준, 정안, 정우 삼부자는 가을 낙엽 위에서 '꽃궁수 3인방'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선 최고의 궁수 3인방이 재림한 듯 강경준은 품격 있는 활 쏘기 포즈를 선보이고, 17살 정안은 미소년 궁수의 매력을 발산하며 활시위를 당겨 여심을 사로잡을 태세다. 이어 5살 정우는 누구든 무장해제 시키는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눈웃음으로 천하통일을 이룰 귀여움을 폭발시키고 있다. 훤칠한 비주얼 삼부자의 활쏘기 실력과 매력 대결이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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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경준과 어머니의 눈시울이 붉어진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출렁다리를 걷던 강경준이 난생처음 어머니를 업어드린다. 강경준의 어머니는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를 업어줘"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두 아들의 아빠로 장성한 아들 강경준의 모습과 그가 전한 사랑에 울컥 했던 것. 이에 강경준은 "엄마도 나도 공교롭게 아들 둘이다.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죄송스럽다"라며 여태까지 담아온 어머니를 향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두 모자의 애틋한 모습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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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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