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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세고 자극적인 요소가 많은 드라마들이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지점에서 걱정이 됐었다. 저희 드라마는 갈등이나 자극적인 요소가 세지는 않다. 그러다 보니 넷플릭스에서 1위를 하고, '재미있다'는 표현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할 수 없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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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현대에서 다뤄야 할 소재라는 것에 공감했다. 저 자신도 힘들던 시기가 있었다. 우울증으로 힘들었고, 공황장애가 와서 고생했던 시기도 있었다 보니,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한 두 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간접 경험의 이야기를 안 다룰 수 없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해보자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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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3일 공개된 이후 국내 넷플릭스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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