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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024시즌 EPL 11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전반 6분 만에 데얀 클루셉스키가 행운의 선제골을 뽑았지만, 이후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데스티니 우도지가 각각 전반 35분과 후반 9분만에 레드카드로 퇴장당하며 치명적인 공백이 생겼다. 필드에 9명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첼시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지 못한 끝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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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이 패배의 내용 때문이다. 레드카드 2장과 경기 중에 나온 핵심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최대 4명의 주전선수가 향후 여러 경기에 빠지게 된다는 변수가 발생했다. 일단 레드카드를 받은 로메로와 우도지는 각각 다음 3경기와 1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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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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