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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전 포함 3골을 넣으며 '새로운 9번' 자리를 꿰찬 히샬리송은 9월과 10월 월드컵 예선 4경기를 포함해 최근 A매치 7경기 연속골을 넣지 못하는 부진 끝에 결국 탈락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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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즈 감독은 히샬리송을 대신해 2006년생인 17살 초신성 공격수 엔드릭(팔메이라스)을 비롯해 주앙 페드로(브라이턴) 파울리뉴(아틀레티코MG), 페페(포르투) 등 공격 자원을 최초로 발탁했다. 지난 10월 2연전에서 1무 1패 부진하며 비판을 받은 디니즈 감독은 반전 카드로 '새 얼굴'을 택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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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명단 발표가 이뤄진 6일(현지시각) 첼시와 소속팀 홈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교체명단에 포함돼 투입을 기다렸으나, 토트넘 수비수 2명이 퇴장하는 악재 속에서 끝내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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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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