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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지역지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지는 7일(이하 한국시각) '센터백 유망주 타렉 부흐만도 부상을 당했다. 18세의 신예는 이제 막 수술을 받았다. 마티스 데 리흐트와 함께, 이 선수는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며 '최근 몇 주가 건강한 수비수는 김민재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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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방심했다. 벤자멩 파바르는 인터 밀란으로 떠났고, 요시프 스트니시치은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임대를 떠났다. 게다가 데 리흐트는 부상으로 아직까지 복귀와 이탈을 반복하고 있다. 김민재는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 다요트 우파메카노와 함께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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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비상이다.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한다. 하지만, 스쿼드는 너무 얇다. 올 시즌 해리 케인과 김민재를 데려왔지만, 부상으로 인한 대체 카드는 전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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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판단은 즉극 수정됐다. 바이에른 뮌헨 고위 수뇌부는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대적 이적 투자는 없을 것'이라고 공표했지만, 우파메카노, 마즈라위, 게레이로, 그나브리, 노이어, 고레츠카가 줄부상을 당하자,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최근 토마스 투헬 감독은 '김민재, 마즈라위 등이 빠진다. 내년 1월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했고, 바이에른 뮌헨 고위 수뇌부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현 시점,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수 중 김민재만이 건강하다. 김민재는 혹사 수준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전 경쟁은 '무혈입성'으로 통과했지만, 김민재의 체력적 부담감은 점점 가중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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