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시그널을 보내기엔 너무 춥죠. 허허"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임영웅이 언급한 '시그널'은 내년 5월 25~26일 서울 마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 앙코르 공연을 여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은 전날인 7일 팬카페에 해당 소식과 함께 "제가 보낸 시그널이 좀 약했는지, 다들 예상치 못하신 것 같다"라며 "드디어 제가 주제 파악을 살짝 해보았다. 무려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여러분들과 신나게 놀 수 있게 됐다. 축구하는 것 아니고 제 본업이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트레이드 마크 인사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라)'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올블랙 트레이닝복으로 맞춰 입은 임영웅은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의 황금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도 해당 게시물에 "미모가 나날이 업그레이드된다", "진정 사람입니까, 와 피지컬",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임영웅은 지난 3~5일 서울 송파 KSPO DOME에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더불어 오는 24~26일 대구, 12월 8~10일 부산, 내년 1월 5~7일 광주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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