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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언급한 '시그널'은 내년 5월 25~26일 서울 마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 앙코르 공연을 여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임영웅은 전날인 7일 팬카페에 해당 소식과 함께 "제가 보낸 시그널이 좀 약했는지, 다들 예상치 못하신 것 같다"라며 "드디어 제가 주제 파악을 살짝 해보았다. 무려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여러분들과 신나게 놀 수 있게 됐다. 축구하는 것 아니고 제 본업이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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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해당 게시물에 "미모가 나날이 업그레이드된다", "진정 사람입니까, 와 피지컬",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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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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