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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소집된 대표팀은 6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한다. 14일 출국한 대표팀은 15일 호주와 첫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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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첫 연습경기인 8일. KBO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을 활용해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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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정교함과 일관성을 갖게 됐고 판정 결과가 심판에게 전달되는 시간도 단축됐다. KBO리그에 도입하면 공정한 경기 진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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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대표팀은 김혜성(2루수)-최지훈(중견수)-김도영(3루수)-노시환(1루수)-윤동희(우익수)-문현빈(지명타자)-김휘집(유격수)-손성빈(포수)-김성윤(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 문동주가 나선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3번타자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일단 김도영이 나선다"라며 "투수들은 11일 선발로 나서는 선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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