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 야구대표팀이 로봇 심판 경험을 한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APBC 대표팀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상무 야구단과 연습경기를 한다.
지난 5일 소집된 대표팀은 6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한다. 14일 출국한 대표팀은 15일 호주와 첫 경기를 한다.
대표팀은 8일과 11일 상무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하며 실전 감각을 올릴 예정이다.
대표팀의 첫 연습경기인 8일. KBO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을 활용해 경기를 치른다.
KBO는 지난 4년 동안 퓨처스리그에서 단계별로 시범 운영을 해왔다. 어느정도 정착했다는 판단을 내린 KBO는 지난 10월 이사회를 통해 2024년 시즌부터 ABS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KBO는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정교함과 일관성을 갖게 됐고 판정 결과가 심판에게 전달되는 시간도 단축됐다. KBO리그에 도입하면 공정한 경기 진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KBO 관계자는 "8일과 오는 11일 상무와의 연습 경기에서 ABS로 판정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선수들은 ABS를 적용받는다. 룰에 가장 가까운 존이기도 해서 빨리 제공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스템은 다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표팀은 김혜성(2루수)-최지훈(중견수)-김도영(3루수)-노시환(1루수)-윤동희(우익수)-문현빈(지명타자)-김휘집(유격수)-손성빈(포수)-김성윤(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 문동주가 나선다.
효율적인 대표팀 선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상무에 대표팀 선수가 포함됐다. 나승엽(1루수)-박승규(좌익수)-한태양(유격수)-조재진(중견수)-정민규(지명타자)-권동진(3루수)-이주형(우익수)-이해승(2루수)-김동헌(포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곽빈이 나선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3번타자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일단 김도영이 나선다"라며 "투수들은 11일 선발로 나서는 선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아빠 어디가’ 송지아, 국민 조카서 실력파 프로 골퍼로..“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
송선미, 남편 사별 후 심경 "왜 싱글맘으로 살아야 되나…피해자 된 기분" -
정준하, 방송 은퇴설 불거졌다 "유재석도 피해, 프로그램 섭외 거절" ('조동아리') -
지드래곤, 조카에 통 큰 플렉스..'매형' 김민준 고충 토로 "용돈 줄 때 위축돼" -
'60kg' 유재석 몸매에 동료들도 놀랐다..."같이 샤워했는데 이소룡 느낌" -
'이광수♥' 이선빈, 눈물 터졌다.."인생에서 다시는 이벤트 할 일 없어" -
고준, 오늘(5일) 새신랑 된다…♥비연예인과 웨딩마치[SC이슈] -
이수현, 이찬혁에 악뮤 해체 선언 "이제 그만해야 할 거 같아" ('강호동네서점')
- 1.'KIA 또 칼 빼들었다' 나성범 제외, 박상준 2번 승격…'4연패 탈출 의지' 파격 라인업[광주 현장]
- 2.충격! "심판 생리 중?" 북중미행 스스로 망친 네이마르, 심판 비판+성차별 발언...12경기 출전 정지 위기, WC 출전 무산?
- 3."가장 쓸데없는 것이 손흥민 걱정" 기량 저하 논란 SON,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자책골 유도…1-0 리드 中
- 4.[LG 정규리그 우승] '과장 있어도, 거짓 아니다!' LG 실질적 1옵션 조상현 감독. 11시즌 만 감격 정규리그 우승 핵심 동력. 그는 어떻게 멀티 코어를 조련했나
- 5.[오피셜]"누가 기량 저하래!" '도움 1위 등극' 손흥민 전반에만 4AS 폭발→자책골 유도…LA FC, 5-0 리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