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해체설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펄쩍 뛰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레드벨벳의 해체설이 대두됐다. 최근 레드벨벳 SNS 공시 계정 프로필명이 '해피엔딩'으로 바뀌었는데, 일부 팬들은 그룹 해체를 암시하는 일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해 올해 9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슬기를 제외한 아이린 웬디 조이 예리의 재계약 소식이 아직 들리지 않았던 데다 아이린의 이적설까지 등장하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졌고, 결국 해체설까지 나온 것.
하지만 SM은 이번 공식 계정명을 변경한 것은 새 앨범 콘셉트일 뿐 해체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멤버들 모두 6년 여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레드벨벳은 13일 정규 3집 '칠 킬'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칠 킬'은 과감한 베이스 무빙과 스트링 선율, 화려하고 몽환적인 신스와 벨 사운드가 중심을 이루는 팝 댄스곡이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칠 킬'로 인해 나의 세계가 뒤바뀌어 버린 연애의 서사를 노래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