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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소득층 유·청소년, 장애인에게 온·오프라인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9년 처음 시작해 총 71만 5000여 명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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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소년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뿐 아니라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관할 시군구청과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각 지자체는 신청 자격, 이용권 누적 이용기간 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12월 1~7일 개별적으로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지도자 배치 및 편의시설 등 요건을 갖추고 1개월 단위의 스포츠강좌를 제공하는 체육시설 운영자들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맹점(강좌시설)으로 등록할 수 있다. 문체부는 장애, 비장애인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종목의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가맹점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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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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