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BC '세 번째 결혼'이 회를 거듭할수록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충격의 매운맛 전개로, '욕하면서 보게 하는' 막장의 진수를 펼쳐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다정과 세란, 그리고 상철의 삼자 대면으로 시작부터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세란이 만나고 있다는 남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한 다정. 그 사실을 알고 사색이 된 상철과 그의 다급한 연락을 무시한 채 당당히 등장한 세란의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상철은 자신과 관련된 그 어떤 얘기도 꺼내지 않게 하기 위해 안절부절 못했지만 세란은 그런 상철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시종일관 태연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또 하나의 폭탄이 터졌다. 음식 냄새를 맡고 구역질을 하는 세란의 모습을 본 다정이 임신인
Advertisement
집으로 돌아온 세란은 급히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했다. 선명하게 찍힌 두 줄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세란. 여기에 다정에게 불륜 관계가 들킬까봐 돌변했던 상철의 태도는 세란을 더욱 악한 독기를 품게 만들었다. 이처럼 거의 열리기 직전까지 치닫았던 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다시 굳게 닫혔지만, 세란과 상철 사이에 생긴 균열과 임신 사실이 이후 이들 관계에 어떤 복병이 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세란이 절친의 남편인 상철의 아이를 임신하면서 이들 세 사람의 관계는 그야말로 폭풍전야 그 자체였다. 파국으로 치닫기 시작한 이들의 관계가 어떤 전개로 이어지게 될지 기대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민해일(윤해영 분)과 신덕수(안내상 분)는 또 한 번 동선이 겹치게 됐다. 다정이를 위해 친모를 찾아 나선 덕수와 그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는 해일이 또 한 번 같은 장소에서 마주치게 될 결정적 순간을 맞았던 것. 딸을 만나기 위해 다정의 집을 찾은 덕수, 그리고 새로 사귄 친구가 다정의 시어머니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친구 집을 찾아온 해일, 두 사람의 동선이 또 한 번 우연히 겹치게 된 상황에서 과연 이들이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될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