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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22세의 판 더 펜은 올 시즌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료는 4300만파운드(약 69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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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펜의 부상에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8일 '판 더 펜이 엄청난 비디오판독(VAR) 지연으로 부상에 노출됐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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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헤타 몰랑고 PFA 회장은 "직관적으로 나는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월요일에 본 것처럼 경기 중단은 선수들이 냉각된 후 곧바로 질주해야 하기 때문에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수 복지는 큰 문제가 돼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선수들을 죽이고 있으며 이는 모두의 가장 큰 두려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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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펜의 부상 전 긴 쉼표가 있었다. 0-1로 뒤지던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전반 27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VAR 끝에 골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무산됐다.
두 과정을 거치는데 5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었다. 또 콜 팔머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트리기까지 2분 더 소요됐다. 판 더 펜은 이후 부상했다는 것이 '더선'의 설명이다.
몰랑고 회장은 "사람들의 결정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의견에 동의한다. 우리가 정말 원하는 축구는 무엇일까"라며 반문한 후 "우리가 달성하려는 것이 오류없는 경기라면 우리는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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