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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진행자 지미 팰런은 "지난 번 쇼에 출연한 이후 방탄소년단은 그래미상 5개 부분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10억 스트리밍 달성했다. 첫 솔로 앨범 'GOLDEN'도 벌써 각종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정국이 이루어낸 기록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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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외에 무엇을 하는 것을 좋아하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꽤 평범하다. 가끔은 하루 종일 침대에서 보낼 때가 있다. 요리를 하거나 운동을 한다. 요리는 막국수를 만든다"라고 답했다. "기회가 되면 막국수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정국의 말에 지미 팰런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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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은 "45분 동안 잠만 잤더라. 그리고 600만 명이 이를 지켜봤다. 무슨 일이냐. 방송을 틀자마자 졸렸던 거냐"고 물었고 정국은 "팬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정말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라며 "솔직히 정말 부끄럽다"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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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뭐냐"는 물음에 정국은 "가볍게 혹은 무겁게 이야기를 해도 '아미'와 'BTS' 두 개가 가장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아니었으면 지금 이 자리에 서있지도 못했을 거다"라고 답했다. 지미 팰런은 "겸손한 모습이 멋지다"고 감탄했다.
한편 정국은 지난 3일 솔로 앨범 'GOLDEN(골든)'을 발매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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