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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안치홍, 노진혁 등 거물 내야수 FA들을 잇따라 영입했지만, 이들 역시 수비보다는 공격에 방점이 찍힌 선수들이다. 집중력이 뛰어나 정면으로 오는 타구에 대한 안정감은 좋지만, 좌우 범위는 좁은 편이다. 시프트나 경험으로 보완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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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김태형 감독은 취임식에서부터 계약기간 3년내 우승을 공언했다. 우승에 도전할만한 강팀의 첫발은 당연히 빈틈없는 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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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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