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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남은 경기는 3경기다. 2024~2025시즌부터 시행될 ACL 엘리트와 ACL2 쿼터 배분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4위까지만 달성해도 광주는 구단 창단 최초로 ACL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이 FA컵을 우승, 남은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따내면 최소 4위를 확보할 수 있다.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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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성적에 비해 열악한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광주 서포터스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 광주 구단 응원단 '빛고을'은 '전용훈련장 건립'을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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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인천처럼 시의 지원을 더 이끌어내려면 명분이 필요하다. 그건 ACL행 티켓 뿐이다. '이정효 감독과 아이들'의 마지막 동기부여인 셈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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