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현진영이 최근 다이어트와 금연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방송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현진영, 오서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진영은 최근 7kg 감량해 얼굴형이 달라진 모습. 금연도 성공하고 검정고시 합격까지 희소식을 알려줬다.
'살림남' 합류 후 다이어트와 금연 성공, 검정고시 합격 등 좋은 소식을 많이 들려준 현진영. 오서운은 최근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역대급 행운을 잡았다. 2년 뒤 42평 역세권 아파트로 이사갈 예정.
오서운은 "열흘 있다가 계약금 내야한다. 7000만원 대출 받아야 한다. 집 명의는 나로 할건데 원하면 공동명의 해주겠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니 명의로 대출받고 니 명의로 해라. 집값이 7억이라고? 왜이렇게 비싼 집을 했냐"고 타박하면서도 "니 명의로 해라. 내가 빨리 죽을것 같아 상속세가 아깝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서운은 "지금 우리 집보다 5평 크다. 알파룸이 하나 더 있다. 아기가 생기면 이 방을 아기방으로 하자"고 2세에 대한 희망을 품었다.
이날 두 사람은 열일곱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지난 8월만 해도 "아이 생각이 없다"는 발언으로 오서운과 갈등을 빚은 현진영은 "건강해지니까 자신이 생긴다" "이제 몸도 좋아졌으니 쌍둥이 가보자"라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현진영 부부는 검사를 위해 3개월 만에 병원을 다시 찾았다. 의사는 "자궁에 모양이 안좋은 혹이 2개가 생겼다"며 "혹시라도 나쁜 세포가 섞여 있으까 검사했는데 다행히 다 음성으로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해 두 사람을 안심시켰다. 또 "현진영의 정자 직진 운동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기대를 안겼다.
가슴을 쓸어 내린 오서운은 "제가 시험관을 너무 많이 해서 자궁 상태가 안좋아진것 같다. 내가 몸이 안따라줘서 마지막 기회가 없을수도 있겠다"고 걱정했다. 현진영은 "내가 문제니까 내가 건강하면 되겠지 했는데 부부가 같이 건가해야한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