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한고은-신영수 부부를 자신의 신혼집으로 초대했던 심형탁-사야 부부는 이번엔 감사의 답방을 했다. 특히 결혼식 때 축사를 맡아줬던 한고은을 위해, 사야가 직접 두 사람을 그려 넣은 도마를 선물했다. 한고은은 "아까워서 이걸 어떻게 써~"라며 감격했고, 심형탁은 "저희 결혼식 지분의 30%는 누나!"라며 재차 고마워했다.
Advertisement
사야는 이에 격하게 공감하더니, "남편도 (술자리에서) 밤 12시가 지났는데도 전화를 안 받고 새벽에 귀가했다. 그럴 땐 너무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사야의 고민에 한고은은 "현금을 걸자. 술 먹으러 가서 연락이 안 되면, 1분당 10만 원을 벌금을 받아라. 대신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늦는다고 연락하면 그때는 봐주는 거다"라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사야는 "그러면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울 거 같다"며 박수를 쳤다. 훈훈한 솔루션 후, 한고은은 시어머니가 사야를 위해 미리 챙겨준 밑반찬도 건네며 친언니 같은 따뜻함을 보여줬다. 반면 심부름 간 심형탁과 신영수는 오락실에서 노느라 귀가가 늦어졌고, 결국 한고은에게 경고를 받았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술버릇 이야기를 하던 한고은과 사야의 모습을 뒤늦게 확인한 심형탁은 "앞으로 절대로 자리를 비우면 안 되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앞서 미모의 피부과 의사 유주연씨와 16년만에 소개팅을 한 김동완은 "식당을 예약했는데 밥 먹으러 가자"며 애프터 신청을 했다. 유주연씨는 흔쾌히 "좋다"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김동완의 지인이 운영하는 '한식 오마카세' 식당에 갔다. 여기서 김동완은 유주연씨의 찻잔을 계속 채워주는 다정함을 보이는가 하면, 계속 대화를 리드하고 칭찬을 연발해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재킷을 벗더니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면서 갑자기 주방으로 들어갔다. 알고 보니 혼자 살면서 밥을 해 먹을 시간이 없는 유주연씨를 위해 직접 전복솥밥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던 것.
Advertisement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동완님 덕분에 '신랑수업' 식구들 올해 국수 먹나요?", "신성님 이어서 동완님도 좋은 소식 있을 것 같아요", "한고은-신영수 부부와 심형탁-사야 부부의 결혼 토크, 찐 공감하면서 빵 터졌네요", "행복, 감동, 웃음 다 있는 '신랑수업', 힐링 그 잡채!"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