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더 마블스'(니아 다코스타 감독)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9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더 마블스'가 개봉 첫날 9만15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시사회 포함 9만2287명으로 집계됐다.
'더 마블스'는 이전에는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던, 능력을 쓸 때마다 서로 위치가 바뀌는 스위칭 액션으로 예측 불가한 상황 속 긴장감과 짜릿함을 선사하며 호평 받고 있다. 개봉일부터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유일무이 스위칭 액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더해 팀 '마블스'의 매력과 영화의 경쾌한 톤 역시 최고의 관람 포인트로 작용해 만족감을 더했고 베일을 벗은 박서준의 등장에 대한 유쾌한 평이 이어지며 '더 마블스'가 이어갈 흥행에 기대감을 더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브리 라슨, 이만 벨라니, 테요나 패리스, 자웨 애쉬튼, 사무엘 L. 잭슨, 박서준 등이 출연했고 '캔디맨'의 니아 다코스타가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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