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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소 송 PD는 인터뷰 당시 전청조가 상의 탈의로 돌발 행동을 한 상황에 대해 "갑자기 웃옷을 벗는데 처음에 진짜로 의심을 한 상황에서 '이제 진짜인가. 이 상황도 혹시 만들어진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하나. 가까이에서 볼 수도 없는 거고. 만져볼 수도 없지 않나. '연고 바르고 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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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뒷이야기를 전하던 중 송 PD는 "그러고 보니 나도 피해자다"라며 자신도 전청조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송 PD는 "인터뷰 오래 걸릴 것 같으니까 차를 가져오라더라. 자기가 등록을 해준다고 했다. 그러더니만 시**** 그 호수에다 차량 등록을 하더라. 내 차 번호를 4번인가 물어보면서 등록을 했다. 그래서 등록을 하나보다 했다. 조연출한테 얘기 좀 하고 있을 테니까 '차 좀 꺼내 와라'하고 보냈는데 조연출 나가자마자 5분도 안 돼서 전청조가 전화를 받고 금방 내려오겠다더라. '안 내려오겠구나' 생각하고 1시간을 기다렸다. 차는 등록 됐겠지 했는데 등록을 안했다. 결국엔 못 들어와서 조연출이 계속 돌고 있었다더라. '왜 안 와'하고 전화 했더니 조연출이 '주차 등록을 안 한 것 같다'며 계속 돌았다고 하더라. 주차는 진짜로 등록해 ?어야 하는 거 아니냐. 뭐 어려운 거라고. 차 번호를 4번이나 물어봤으면서"라고 주차 사기 피해자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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