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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타이틀 'A Wind Runs Through It and Other Stories'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원작소설 'A River Runs Through It and Other Stories' 제목에 영감을 받아, 단어 'River'를 'Wind'로 바꾸었다. 성장과정은 평범했으나 청소년기를 지난 후 여러 아르바이트와 직업을 경험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류준열은 '나 다운' 시선으로 세상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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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진운은 "노래와 연기, 사진을 하면서 점점 더 긴 호흡으로 나를 찾아가고 있다"면서, "휴식과 나만의 것을 찾는 과정이 결국 사진이 되고, 그 경험들이 다시 모여 음악이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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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시 작품에 흑백사진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에 대해 "관람객이 사진 속 풍경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고, 흑백사진에 색채를 입혀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가수 강승윤은 관객들이 원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한다면, 사진작가로서는 제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제 속 깊은 무언가를 보여드리는 것이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가수 강승윤과 사진작가 유연의 차이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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