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최근 임영웅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하는 부산 뇌병변 장애인 축구팀을 위해 방한복을 선물했다.
임영웅의 백골부대 전우이자 친구인 김동은 부산장애인축구협회 이사 겸 부산 뇌성마비 축구팀 코치는 "제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 뇌성마비 축구(7인제)에서 임영웅님께서 올해 3번째 같이의 가치! 선물인 동계파카를 선물해주셨습다. 매번 적재적소의 선물로 우리팀의 활력과 퍼포먼스를 향상 시켜주셨는데 이번엔 특히 전국대회 기간 중 비가 쏟아져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질 것이란 걸 예상한듯(?!) 보내준 파카의 따스함으로! 전국대회 결승전에서 4대0이라는 유일무이한 기록이자 대승을 거둘 수 있게 원동력이 되어줘서 친구이자 코치로서 감사의 인사 전달합니다~"라며 임영웅의 선행을 알렸다.
이어 "영웅아! 콘서트 기간중이라 정신없을 텐데 이번에도 살뜰히 챙겨줘서 고맙다잉! 곧 놀러갈게"라며 감사를 표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4월에 최고급 축구화를, 8월에 하계 트레이닝복을 선물하며 선수단에 힘을 불어줬다.
이외에도 임영웅은 호우 피해 이재민, 대형 산불 이재민, 코로나19 극복 성금 등 데뷔 후 소속사 물고기 뮤직과 함께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총 12억 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내년 5월 25일~26일에는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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